박항서 감독,'베트남 히딩크' 별명에 직접 보인 반응은? '겸손'
박항서 감독,'베트남 히딩크' 별명에 직접 보인 반응은? '겸손'
2018.04.08 18:54 by 박해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베트남 감독 박항서가 화제 속 과거 '베트남 히딩크' 별명을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박항서 감독은 과거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별명이 마음에 드시느냐'는 질문엔 “제가 어떻게 히딩크 감독님과 비교가 되느냐”면서 “감히 제가 히딩크 감독님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안 되는 거고, 저는 제가 갖고 있는 조그마한 지식 갖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히딩크 감독님 모셔봤고 저는 그 정도의 역량이 되지 않고 제가 모셨던 감독님들께 아직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감독님 중에 한 분이다. 저는 아직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U-23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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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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