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김희선이 모델 몸매를 극찬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모델은 과거 방송된 OLIVE 채널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 씩 운동 한다고 언급, "잘록한 허리를 만들고 싶어서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했더니 허리 사이즈가 23인치가 됐다"라고 하면서 직접 운동 시범을 보였다. 또 장도연은 "진을 보고 가장 감탄한게 힙라인이다. 저도 힙업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발로 뒤에 있는 사람을 친 적 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그는 "헬스장을 가 본 적도 없고, 개인 트래이닝을 받은 적도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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