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가 화제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이 가운데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 중인 최강희의 19금 고백이 화제다.
최강희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는 "격정 멜로 장르에 도전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나에게는 격정멜로 작품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최강희는 "최강희의 격정멜로는 쉽게 보지 못한 것 같다"는 질문에 "격정멜로면 19금일 가능성이 높지 않냐. 그런데 나한테는 안 들어온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