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장윤철에 대해서 조병세가 전한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데일리e스포츠에 따르면 과거 조병세는 한 인터뷰를 통해서 "장윤철이 아니라 노홍철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장윤철이 언론을 동원해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쓰는 등 노홍철 못지 않은, 악마 같은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선수 모두 화이팅" "흥해라!" "요즘 게임 재밌드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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