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추억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엄마”(Thank you mo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최진실과 어릴 적 준희의 모습이 담긴 액자가 놓여 있다.
특히 사진 속 케잌이 눈길을 끈다.
한편 매년 5월 8일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버이날이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