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의 여왕’ 박지영의 남다른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영은 과거 자신의 동생 박혜진 아나운서와 함께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진은 언니 박지영에 대해 “전주의 전설 이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어 “연예인 활동을 할 때보다 중 고등학교 때 인기가 더 많았다. 그야말로 걸크러쉬였다. 여중여고를 다녔는데 보이시한 면이 있어서 인기가 엄청났다”라며 “여자 후배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좋아했다. 담벼락 밑에 꽃다발이 수두룩했다”라고 박지영의 남다른 학창 시절을 털어놔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박지영은 지난 2016년 8월 25일 개봉한 영화 ‘범죄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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