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가 깜짝 노출을 해 시선이 집중됐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근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수상스키를 준비하기 위해 전문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수상스키 전문점 가게 주인은 한 수영복을 추천하며 “피부도 검은 편이시고 예쁘셔서 다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후 미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지만, 이를 보고 있던 류필립은 몸매가 많이 드러나는 걸 보고 “원래 이렇게 입는거냐”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스튜디오에 있던 최양락도 이 같은 장면을 보고 “너무 야한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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