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호나우두의 발언이 시선을 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는 축구계의 레전드 선수 호나우두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그는 FIFA를 통해 "개막식은 항상 상징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주 동안의 월드컵 기간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은 14일 밤 11시 30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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