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SNS 영상이 화제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서 한 개의 영상을 게재해 시선이 모아졌다. 영상 속에서는 상의 탈의를 한 그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그는 물속에 거꾸로 다이빙 한 뒤, ‘메롱’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네티즌들은 “대박 귀엽다 이건” “킹의 면모” “축구계 최강 신”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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