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의 심경고백글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정하고 선거전에 폭로 했다구? 내뒤는 불순세력이 배후라고 ? 헐 !”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게시글 댓글을 통해 “제가, 미소(딸)가 왜 기자들에게 백일간 시달려야 하는지요?”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김부선은 “미소 6.8일 어디론가 떠났고 저는 차마 안부도 묻지못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내딸이 내가 왜 이런 수모와 일터마져 잃어야 하는지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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