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하는 TV CF 촬영을 마치고 광고를 광고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V CF는 올바른 재료와 푸짐함을 제공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의 장점을 전달을 하며 ‘ 큰맘 먹고 제대로 만든, 큰맘할매순대국’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 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TV CF 온에어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순댓국 소비층을 20~30대 젊은 층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큰맘할매순대국은 새로운 전속모델로 개그맨 문세윤을 발탁한바 있다. 문세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한 모습과 건강한 웃음, 음식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해 큰맘할매순대국의 이미지와 잘 맞아 전속모델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높은 가성비로 인해 큰맘할매순대국을 찾는 여성층과 젊은 층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푸짐함으로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식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