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고기 맛 진수 고깃집 창업 브랜드 ‘여장군’, 두 번 세 번 방문하는 이유는
색다른 고기 맛 진수 고깃집 창업 브랜드 ‘여장군’, 두 번 세 번 방문하는 이유는
2019.07.04 11:53 by 김미정

TV나 각종 매스미디어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맛집’의 전성시대라 불릴 정도로 많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방식만 다를 뿐 어딘가 ‘그 맛이 그 맛’인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막상 ‘맛집’이라고 찾아간 곳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내는 후기를 남기거나 두 번 다시 방문하지 않는 극단적인 상황도 종종 벌어지곤 한다. 

이런 가운데 똑 같은 구이용 고기 맛을 거부하면서도 그 안에서 색다른 고기 맛의 진수를 선사하면서 두 번, 세 번 방문하게 만드는 진짜 고깃집 창업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돼지특수부위점 ‘여장군’을 지칭하는데, 이 곳의 고기맛을 보면 타 브랜드 매장은 다시 방문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렇다면, 이런 ‘여장군’ 만의 매력의 원천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우선 당연히 브랜드명 앞에 붙는 수식어에서도 알 수 있듯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이란 타이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여장군’은 혀밑살을 비롯한 두항정살, 아구살, 돈설, 염통, 뒷목살, 껍데기 등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돼지구이 요리의 향연을 선사한다. 간혹 너무 생소한 부위가 아니냐며 걱정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여장군’ 만의 특별 소스, 고기양념, 파절이양념 등을 만나면 이런 생각이 바로 바뀔 수 있다.

모두 ‘여장군’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 자체 개발된 소스와 양념들로 돼지특수부위 요리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조미료’ 역할을 하면서 한 번 맛을 본 이들은 두 번, 세 번 매장을 방문해 그 맛에 중독된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색다른 맛의 진수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서 각 매장별로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여장군’은 창업절차 역시 본사의 주관아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돼 초보 창업자도 편하게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강점까지 갖췄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황에 외식 창업 시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가장 본연의 역할인 ‘맛’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값도 싸면서 돼지특수부위라는 생소하지만 그만큼 색다른 고기 맛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여장군’을 통한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는 이유”라고 자신했다.

한편 ‘여장군’은 과거 ‘유행통신’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스컴을 탄 적이 있었는데, 사회자들이 시종일관 맛에 대한 독특함과 감탄을 연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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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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