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아울렛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이 오는 21일(수)까지 ‘해외 명품 특집전’을 열어 본격적인 ‘핫썸머 이벤트’에 돌입한다.
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 에서는 17일, 18일 단 2일 간만 해외 명품 상품을 최대 70% 파격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해외 명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몽블랑’, ‘버버리’, ‘롤렉스’, ‘까르띠에’,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등의 인기 명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당일 단일 브랜드 10만원 구매 시 휴대폰 거치대를 증정하는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1층 고객센터에서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할인 대열에 합류했다.
1층에서는 ‘기비키이스’가 오는 18일(일)까지 ‘브랜드 데이’를 열어 여름과 가을 아이템을 최대 20% 할인 판매 중이다. 같은 층에 위치한 인기 SPA 브랜드 ‘탑텐’에서도 ‘광복절 특집’을 맞아 ‘1만5천9백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외에도 1+1 행사를 통해 맨투맨, 보아후드집업, 쉘파조끼, 옥스퍼드셔츠 등을 2개에 1만4천9백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 ‘CC콜렉트’ 와 ‘ab.f.z’ 에서 ‘사계절 라이벌전’을 열었다. ‘CC콜렉트’ 에서는 재킷 7만9천원, 바바리코트 9만9천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주말에는 가격대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대항하는 ‘ab.f.z’ 에서는 블라우스 2만9천원, 재킷 4만9천원부터 구매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최대 20% 할인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 할 예정이다.
2층과 3층에서는 다양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구스다운패딩 할인전’이 진행된다.
‘콜롬비아’에서는 구스롱다운을 19만9천원에 구매 가능하고, 신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 중이다. 같은 층에 위치한 ‘밀레’에서도 구스롱패딩 17만8천원, 키즈패딩 7만 9천원, 티셔츠 1만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에서는 구스다운을 선판매 하여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기능성 티와 래쉬가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도 19F/W 슈퍼에어다운 상품을 1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18년 구스다운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이더’에서는 신상 구스를 선 할인가 38만4천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K2’에서는 롱구스다운, 야상형다운, 신상품 구스다운 전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3층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의 할인대전이 열린다.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서는 운동화 6만9천원, 반바지 3만1천5백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같은 층에 위치한 ‘아디다스’에서도 여성 윈드자켓 6만5천원, 레깅스 3만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르까프’에서는 여름 상품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파격 행사를 통해 남성반바지 2만5천원, 기능성티셔츠 1만9천6백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스케쳐스’에서도 고워크 6만9천원, 아동화 3만9천원부터 할인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2층에 위치한 인기 생활용품 매장 ‘모던하우스’에서는 오풀로 카페테이블 2인세트, 4인세트, 스틸폴딩 테이블세트, 보만 16형 선풍기, 풍기인견 아사 워싱 피그먼트이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