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직후는 ‘황금 쇼핑 주’라고 불릴만큼 고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이다. 명절 보너스와 상품권을 소비하려는 고객과 명절 준비로 받은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려는 고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모다아울렛 대구점은 추석 명절 이후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다아울렛 대구점은 오는 11일까지 ‘가을맞이 패션제안전’을 통해 올 가을 고객 수요를 선점한다고 밝혔다.
여성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여성 의류 가을 패션 제안전’이 열린다.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 여성 캐주얼 브랜드 도호가 참여하며, F/W 인기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즈세컨 티셔츠 , 점퍼, 베네통 니트, 패딩, 도호 트렌치코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패션관 3층 이벤트홀과, 팝업, 야외행사장에서는 ‘남성의류 가을 패션 제안전’이 열린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브렌우드, 남성복 브랜드 올젠,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패션관 1층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인기 캐주얼 브랜드 특가전’이 진행된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TBJ, 앤듀, 클라이드앤의 티셔츠, 맨투맨, 셔츠, 바지, 재킷, 다운점퍼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모다아울렛 단독으로 ‘크리스 F&C 골프웨어 대전’이 진행된다. 패션관과 여성관 2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핑, 팬텀, 링스, 파리게이츠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핑 티셔츠, 팬텀 바지, 링스 스커트, 파리게이츠 티셔츠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