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압박에 ‘여의도 리슈빌DS’ 등 오피스텔 “풍선 부푼다”
주택시장 압박에 ‘여의도 리슈빌DS’ 등 오피스텔 “풍선 부푼다”
2019.09.30 11:57 by 김미정
(사진=여의도 리슈빌DS 투시도)
(사진=여의도 리슈빌DS 투시도)

부동산시장에서 곧잘 회자되는 표현이 있다. 고무풍선이 그러하듯 한 쪽을 누르면 다른 한 쪽이 부풀어오른다는 뜻, 소위 ‘반사이익’을 빗댄 ‘풍선효과’가 그것이다.

요즈음 풍선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곳은 주택시장 대비 규제 장벽이 낮고 고정수익 창출에 유리한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의 수익형부동산시장이다. 거듭된 금리 인하로봄날을 맞은 수익형부동산시장은, 정부가 주택시장에 대해 청약자격 및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압박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올 연말께 국회 통과가 예상되는 전월세신고제 등도 각 시장에 ‘양날의 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주택 공급 감소, 전월세신고제에 따른 주택 임대인의 세금 부담 증대 등이 수익형부동산의 메리트를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용상품으로 ‘아파텔’이라는 별칭까지 얻었음에도, 주택법상 비주택으로 분류돼 주택시장의 모든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에의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는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 자격이나 수량 등에 전혀 제한이 없고, 아파트 대비 분양가도 낮아 투자자들의 접근성이매우 뛰어나다. 늘어나는 1인가구, 아파트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 등 점차 두터워지고 있는 수요층 역시 오피스텔만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주의할 점도 있다. 전문가는 “오피스텔의 가능성을 눈여겨본 건설사들이 곳곳에 많은 오피스텔을 조성하면서 공급량이 과잉 수준에 이른 것이 사실”이라며 “타깃층의 니즈를 고려해 입지와 설계 등을 보다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오피스텔의 메인 타깃은 학생, 직장인, 신혼부부 등 20~30대 젊은층이다. 이들은 가성비보다 ‘가심비’를 중시하며, ‘워라밸’‘YOLO’ 등의 키워드에 집중하는 세대라 선호하는 입지와 설계에도 다소의 차이가 있다. 이를테면 역세권만큼 공세권이나 몰세권에 높은 비중을 두고 주거지역을 탐색하는 한편, 평면뿐만 아니라 주거시스템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다. 

9월 현재 일부 잔여 호실의 분양에 한창인 ‘여의도 리슈빌DS’ 분양홍보관을 찾은 수요자 및 투자자들 역시 이러한 요건들을 바탕으로 주거가치와 투자가치에 대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홍보관 관계자는 “영등포와 여의도를 함께 누리는 프리미엄 입지에 급행•멀티역세권, 초몰세권, 공세권까지 고루 갖춘 입지이다 보니 ‘젊은 직장인들이 딱 좋아할 단지’라는 평을 내놓는 분들이 많았다. 투자자들의 경우 GTX-A노선, 신안산선 등 교통 호재들을 특히 눈여겨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여의도 리슈빌DS’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6번지에 지하 5층~지상 12층 1개 동, 전용면적 ▲21㎡ 300실 ▲27㎡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리슈빌’ 브랜드로 유명한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고, KB부동산신탁이 시행•수탁사로 참여해 사업안정성이 탁월하다.

‘여의도 리슈빌DS’는 여의도와 영등포의 도보권이자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1호선 영등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도보 3분 거리인 신길역에서는 여의도를 2분, 마포를6분, 종로를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도보 5분대 거리의 영등포역에서는 구로를 5분, 강남을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여의도환승센터가 버스 2정거장 거리라 여러 광역버스 탑승도 편리하다.

영등포역에는 지하철과 함께 경부, 호남, 전라 등지로 향하는 KTX, ITX, 새마을•무궁화호가 정차해 지방 출장 및 나들이도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노들길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여의도에 신설되는 신규 광역•급행철도 노선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간 GTX-B노선과 여의도~시흥•안산 간 신안산선 복선전철, 은평구 새절역에서 여의도, 명지대, 연세대, 서강대, 서울대역 간 17.49km 구간을 왕복하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 등이 그것이다.

‘초몰세권’ 입지도 강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에서는 여의도의 신•구 상권과 IFC몰, 영등포역 일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각종 프리미엄 쇼핑 인프라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63빌딩을 잇는 여의도의 신흥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주목 받는 ‘여의도 파크원’도 가깝다.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시장,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등도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터나 어학원 등 교양교육시설들이 풍부해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영등포경찰서, 국회도서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힘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도 가깝다.

단지는 또 6만1,544㎡ 규모의 영등포공원을 마주한 ‘공세권’에 들어서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 건강한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도 걸어서 약 10분 거리다.

‘여의도 리슈빌DS’는 내부에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완비한다.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도 낮춘다. 출입구 주차통제 시스템과고화질 CCTV로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과 넓은 주차 공간을 마련해 주차 및 출차의 편의를 돕는다.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등 알짜배기 기본 옵션과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 실사용면적 및 수납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스마트 평면’의 조합도 근사하다. 

‘여의도 리슈빌DS’의 분양홍보관은 영등포역 앞 경인로 849-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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