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갤러리J는 가구유통회사로 국내제품과 함께 이태리세라믹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독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구갤러리J는 197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회사로, 파주가구단지는 이사시기와 결혼시즌이 맞물려 방문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구갤러리J에서 판매되는 통 세라믹식탁의 경우 이태리정통세라믹식탁으로 라미남, 사피엔스톤, 파나리아 등이 있다. 세라믹의 경우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며, 친환경소재로 제작된다고 한다.
전시장에는 세라믹식탁을 포함한 우드슬랩식탁, 원목식탁 등이 있으며 다양한 색상의 통세라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통마진을 줄여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대표는 “10월의 경우 전시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며, 고가의 상품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고 전했다. 최근에는 인터넷, SNS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미리 조사해보고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제작도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