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1월 28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듀오 '크랙&칼(Craig&Carl)'과 함께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는 '메이크미 무브'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랙&칼'은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이미지를 그리는 팝 아티스트 듀오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위해 작업한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 판매에서부터 '크랙&칼'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까지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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