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0학년도 입시에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등 조리특성화고 50명, 경희대학교 등 조리전공 대학교 253명 합격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낸 한솔 요리학원이 중, 고등학생 및 예비 수험생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교 수시 전형’의 경우 내신과 함께 서류와 면접이 중요한 만큼 1~2학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입시 전략이 중요하다. 특히 2020학년도부터 학생부 간소화, 과정중심평가 등의 교육 이슈가 단계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한솔요리학원의 ‘조리입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조리입시관련 연구소인 ‘한솔요리진로연구소’는 오는 2월 8일 강동점을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조리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조리고, 조리대 입시설명회를 한솔요리학원 서울 전 지점과 부산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 관련 진학을 고민중인 학생들에게 조리특성화고등학교와 조리 전공관련 대학 및 전문대학의 입시요강 및 전형별 준비사항 등 조리 진로에 목표를 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가 끝나고 전문 멘토들이 ‘1:1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중, 고등학생을 위한 개인별 맞춤 전략을 제시한다.
한솔요리진로연구소의 이승혁 소장은 “조리 분야와 관련한 자신의 강점을 진단하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입시 전략”이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 대학의 평가 요소를 확인하고 학생부를 철저하게 분석해, 자신에게 꼭 맞는 1:1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리 진학을 목적으로 요리 학원을 선택한다면 진로연구소가 별도로 운영되는 요리학원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조리입시를 꾸준하게 연구하고 입시 변화에 수시로 반응하는 학원을 선택해야, 요리 실력과 진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서다. 여기에 자격증과 대회 준비 등 조리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학원일 것을 추천했다.
2021학년도 조리고, 조리대 입시설명회 및 고교위탁교육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한솔 요리학원 홈페이지와 서울, 부산 9개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솔 요리학원은 6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만족도 1위’, 2019년 요리학원부문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갖춘 국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교육기관이다.
현재 한솔 바리스타학원, 한솔 제과제빵학원,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등 서울과 부산 요리학원을 비롯한 9개 지점에서 ▲조리기능사자격증(한식, 양식, 일식, 중식) ▲외식창업(메뉴개발, 해외현지창업) ▲국비지원요리교육(국민내일배움카드) ▲ 제과제빵자격증, 바리스타자격증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