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빙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은 자사의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 ‘세사리빙’의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등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연예계 ‘블루칩’이라고 불리는 가장 트렌디한 배우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의 주연배우로 발탁,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으로 분하여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웰크론은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젊은 고객층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정해인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을 제작 지원하고 있으며 이후 화보 촬영, TV CF, 카달로그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해인이 참여한 2020년 F/W 시즌 ‘세사’, ‘세사리빙’ 화보는 올 하반기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 및 백화점 세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해인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세사’, ‘세사리빙’의 침구이미지와 부합해 새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젊은 감성의 침구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웰크론은 전속모델 정해인 발탁을 기념해 4월 한달 간 자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백화점 세사 매장에서 간절기 및 여름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세사리빙은 전국 대리점에서 <미리 준비하는 여름이불 기획전>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