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한 ‘2020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에서 최장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다비치안경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개최된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안경’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수상 브랜드 가운데 최장 연속 수상으로, 다비치안경은 첫 수상 이후 매년 해를 거르지 않고 수상해 왔다.
‘2020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265개 가맹점을 통해 전문 안경사들이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제공하며, 안경전문점 부문 대상을 9회 연속 수상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해 전문 방역 장비를 갖춰 매장은 물론 버스 정류장, 지하철 입구, 주차장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방역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선정되는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최장 9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고객들의 믿음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검안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265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민 눈 건강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