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닥터’ 운영사 위트레인, 연세대 기술지주로부터 2억 시드투자 유치
‘운동닥터’ 운영사 위트레인, 연세대 기술지주로부터 2억 시드투자 유치
2020.05.29 12:20 by 이창희

운동닥터 운영사 위트레인(대표 김성환)이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운동닥터는 퍼스널 트레이너와 고객을 중개하는 O2O 플랫폼이다. 고객은 피트니스 시설에 찾아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PT(Personal Training) 가격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직접 선택한 트레이너에게 상담을 받거나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사진: 위트레인)
(사진: 위트레인)

위트레인은 LG유플러스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19년 12월 사업화 성공 평가를 받고 LG유플러스로부터 분사한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5월 이들이 론칭한 운동닥터는 트레이닝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서비스 1년 만에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트레이너 6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휴된 피트니스센터는 540곳이 넘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연세대 기술지주의 박정웅 심사역은 “운동닥터는 일반적인 피트니스 시설 할인 플랫폼이 아닌 트레이너-고객-피트니스업계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인 점이 투자 포인트”라며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운동관련 다양한 분야에 사업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이창희

부(不)편집장입니다. 편집을 맡지 않았으며 편집증도 없습니다.


Startup 더보기
  • “함께하는 육아의 힘 통했다”…동네 기반 육아 플랫폼 ‘육아크루’, 프리A 투자 유치
    “함께하는 육아의 힘 통했다”…동네 기반 육아 플랫폼 ‘육아크루’, 프리A 투자 유치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찜한 육아 플랫폼은?

  • “혁신 1인분 추가요”…밥심으로 성장하는 푸드테크 열전
    “혁신 1인분 추가요”…밥심으로 성장하는 푸드테크 열전

    ‘푸드테크’ 전성시대다.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규모만 700조원. 이는 전 세계 모바일 시장과 맞먹는 크기다. 자연스레 자본과 자원도 집중된다. 벤처캐피탈 업계 역시 푸드테크를 미...

  • “혹시 인플루언서이신가요? 그렇다면 수요일 자정에 승부를 거세요.”
    “혹시 인플루언서이신가요? 그렇다면 수요일 자정에 승부를 거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이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초기 마중물의 중요성 알기에”…㈔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100곳 돌파했다
    “초기 마중물의 중요성 알기에”…㈔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100곳 돌파했다

    지난해 1월 이후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성과

  • “빅테크 출신 기술력에 큰 점수”…매쉬업벤처스, 구글‧MS 출신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초기 투자
    “빅테크 출신 기술력에 큰 점수”…매쉬업벤처스, 구글‧MS 출신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초기 투자

    매쉬업벤처스, 앰비언트 컴퓨팅 기술에 베팅!

  • “위상 강화, 역할 확대에 매진할 것”…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취임
    “위상 강화, 역할 확대에 매진할 것”…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취임

    열 돌 맞은 한국AC..."이젠 보여줄 때 됐다."

  • 팬덤의 경제학…“강력한 팬심이 강력한 비즈니스를 만든다”
    팬덤의 경제학…“강력한 팬심이 강력한 비즈니스를 만든다”

    팬덤이 돈이 되는 시대. 세계 시장 규모만 400조원이다!

  •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보금자리 되고파”…‘원아트’, 오보이스트 윤은정, ‘아스틴 퀸텟’ 등과 전속 계약 체결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보금자리 되고파”…‘원아트’, 오보이스트 윤은정, ‘아스틴 퀸텟’ 등과 전속 계약 체결

    유럽 휩쓴 최고의 팀, 원아트와 한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