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의 성공 포인트는 투자 비용 대비 매출과 수익의 극대화이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앱 사용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발맞춰 배달샵인샵아이템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대중적인 치킨 메뉴에 트렌디함을 더하여 경쟁이 치열한 동종업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의민족은 지난해 2019년 브랜드 런칭 후 1년 반 만에 160호점을 돌파했다.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하여 다양한 메뉴의 치킨 메뉴를 만들어 낸 성실함이 급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치킨의민족은 후라이드, 양념 외에도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다양한 메뉴 구성과 꾸준하게 신메뉴도 출시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초보 창업자들도 배달샵인샵아이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가맹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누구라도 10분 만에 완벽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레시피를 제공하여 같은 노동 시간 대비 효과적인 매출과 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옛날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테이크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다양한 수익구조를 통해 차별화된 배달샵인샵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여 계절, 불황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경쟁력도 갖춘 것이다.

치킨의민족 관계자는 “치킨의민족은 평균 대비 높은 월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문을 닫는 업체가 셀 수도 없이 많고 브랜드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 창업시장에서, 유독 낮은 폐점률을 보이는 등 남다른 행보를 걸으며 주목받는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달샵인샵아이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상황이 좋지 않아 업종전환,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갈수록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다 많은 혜택과 지원으로 가맹점주에게 보답하고 고객만족도 이끌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치킨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치킨의민족은 8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교육비와 로열티 및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 치킨 소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