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증권신고서 연내 제출해 공모 절차 착수'
뷰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증권신고서 연내 제출해 공모 절차 착수'
2020.10.19 18:21 by 임한희
(사진=뷰노 제공)
(사진=뷰노 제공)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는 지난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뷰노는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고, 증권신고서를 연내 제출해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4년 12월 설립된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를 필두로, 의료 영상, 안저 등 비의료영상, 병리, 생체신호, 의료 음성 등 광범위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료 현장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화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는 상장 후 현재 진행 중인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CE 인증을 획득하거나,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5가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매출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뷰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의료 인공지능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도록 성실한 자세로 기업공개(IPO) 과정에 임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노는 각종 의료 인공지능 관련 대회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꾸준히 기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45건 이상의 임상연구를 통해 각 솔루션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 왔다.

최근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와 생체신호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맛을 아는 엄마, 멋을 아는 여자의 취향 저격
    맛을 아는 엄마, 멋을 아는 여자의 취향 저격

    세 아이를 키우는 젊은 엄마, 살림을 도맡았던 전업 주부가 5년 간 쌓아온 고민과 아쉬움을 비즈니스로 풀어냈다. 우리 식탁의 맛과 멋을 한껏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 '...

  • 서울핀테크랩-싱가포르핀테크협회, 온라인 밋업 개최
    서울핀테크랩-싱가포르핀테크협회, 온라인 밋업 개최

    한국의 혁신, 싱가포르의 기회와 만나다

  • 고기 없이 못 사는 그녀, 식물성 고기에 매료되다
    고기 없이 못 사는 그녀, 식물성 고기에 매료되다

    전국구 막창 프랜차이즈 사장님은 어떻게 유망 스타트업 대표가 됐나

  • 스켈터랩스-센시콘-메사쿠어컴퍼니,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키오스크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스켈터랩스-센시콘-메사쿠어컴퍼니,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키오스크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신,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 로이쿠, 여수시 무대로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 시험한다
    로이쿠, 여수시 무대로 ‘투어 택시용 탄력 운임제’ 시험한다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여행법?!

  • 스포츠 산업에 도전장 낸 스타트업, 그들의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스포츠 산업에 도전장 낸 스타트업, 그들의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와이앤아처의 대표 프로그램 '아처스 히어로' 그 네 번째 시즌!

  • 그 콘텐츠 스타트업들은 6개월 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그 콘텐츠 스타트업들은 6개월 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와이앤아처가 키운 콘텐츠 스타트업 10개팀의 현재 모습은 과연?

  • ‘미래도로의 안전과 편의, 내게 맡겨라’…치열했던 아이디어 경쟁
    ‘미래도로의 안전과 편의, 내게 맡겨라’…치열했던 아이디어 경쟁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8개팀의 각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