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런칭한 셀프 네일 브랜드 deepalette(이하 딥팔레트)가 최근 열린 2021 S/S 서울패션위크 GN에 제품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딥팔레트의 젤네일스티커는 2021 S/S 서울패션위크 GN부문 SU GI, KEUNI 디자이너들에게도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패션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최근 집에서 할 수 있는 셀프젤네일 등이 새로운 취미이자 네일샵 이용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분과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붙였다 떼며 젤네일 특유의 광택감과 컬러, 여러 디자인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셀프 젤네일브랜드 딥팔레트 역시 런칭 후 이러한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다양한 고품질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차별화된 품목의 구성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딥팔레트의 젤네일디자인은 53종의 다양한 사이즈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손톱은 물론 발톱에 패디큐어를 함께 적용할 수 있다. 손톱 및 발톱 사이즈까지 고려한 제품 구성은 기존 출시되었던 젤네일 스티커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포인트로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는 평이다.
또한 딥팔레트의 젤네일스티커는 UV코팅젤을 세 차례 덧입혀 제품성을 높였다. 이에 가볍게 손발톱에 밀착되면서도 오랫동안 광택과 컬러 등이 유지되는 강한 지속력을 보여 사용 후기 역시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한편, 딥팔레트는 회원가입 후 첫 구매 시 베이스코트를 100% 증정하며 가입 즉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10%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