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타 익스체인지는 11월 19일 오후 8시에 제이지엑스코리아의 공유형 랜딩 플랫폼 지에셋(G-Asset)을 직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에셋은 거버넌스 퍼스트(governance-first)모델 기반으로 참여자 신뢰를 통해 이익 추구를 하는 플랫폼이다. 법률 요구에 부합되는 확장 가능한 실물 자산시장 구축을 통해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금융과 결제 시장에 투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에셋 플랫폼에 의해 자산을 배치해 스마트 컨트랙트의 의해 지에셋 투자자에게 비율대로 배분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융합 등을 통해, 점진적인 탈중앙화 디파이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지에셋의 윤지현 대표는 “재단과 홀더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극대화된 수익 중 일부를 사업모델에 재투자해 사업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플랫타 익스체인지는 가상자산 시장의 체질 개선과 리버스 재단의 올바른 생태계를 구성하여 리버스 재단의 가상자산 진출의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에 K-coin 슈퍼프로젝트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완료 하였으며, 최근에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AML(자금세탁방지의무)등을 준비하며 ‘안전한 제도권 거래소’로 도약하고 있으며, 현재 플랫타익스체인지 거래소 가입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