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타 익스체인지(대표 강준우)는 오는 26일 오후 7시에 다인(대표 노지현)의 다인(DAIN) 토큰에 대한 Super-IEO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인(K&T)은 상조회사 한강라이프(주) 및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와 서비스 교육을 바탕으로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상조시장의 병폐와 문제점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시대 흐름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조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상조 서비스제공을 넘어 '토털 라이프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
상례와 더불어 웨딩, 골프, 리조트, 크루즈 등 레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국에 맞는 비대면 장례 서비스, 기존의 상조 서비스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원하는 상조 서비스만을 택하여 가입 가능한 선택형 상조서비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맞춘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마지막으로 국내 장례 서비스를 받고 싶은 이민자, 해외동포들을 위한 해외장례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다인 노지현 대표는 “상조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상조 문화가 바뀌고 있고, 이로 인해 생활 전반에 관여하는 전문가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다양한 서비스 도입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이번 IE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좀더 많은 분들에게 ‘상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삶의 꼭 필요한 순간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플랫타익스체인지 관계자는 “벌써 플랫타익스체인지에서 진행하는 4번째 슈퍼재단 다인(DAIN)의 IEO를 진행하게 되어 기분이 남다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관혼상제는 빠질 수 없는 일들이며 우리 조상들이 옛날부터 중요하게 여긴 가정행사이다. 이번엔 플랫타 생태계에 함께 하게 된 다인토큰을 통해 앞으로 우리 삶의 더 많은 분야에 가상자산이 사용되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인의 DAIN토큰 IEO를 앞둔 플랫타익스체인지는 지난 1월 출범한 전세계 최초의 리버스재단 전문 상장 거래소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체질개선과 리버스 재단의 가상자산 진출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최근 K-coin 슈퍼 프로젝트를 발표 하였으며, 최근에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와 AML(자금세탁방지의무)등을 준비하며 ‘안전한 거래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