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핀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한국사회투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핀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2021.02.04 16:16 by 최태욱

한국사회투자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4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와 투자 연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320개 핀테크 기업을 회원사로 둔 금융위원회 설립인가 협회로서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카카오페이의 류영준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와디즈 등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와 투자 연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왼쪽)과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사진: 한국사회투자)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와 투자 연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왼쪽)과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사진: 한국사회투자)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핀테크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이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금융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역할도 더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우리 기관의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로 핀테크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회원사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핀테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임팩트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사회혁신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액셀러레이팅, 임팩트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하나금융그룹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는 사업을 수행했다. 

 

필자소개
최태욱

눈이 보면, 마음이 동하고, 몸이 움직이는 액션 저널리즘을 꿈꿉니다.


Startup 더보기
  • AI 스타트업 코스메테우스, 런던 테크 위크 피칭 이어 투자유치 나선다
    AI 스타트업 코스메테우스, 런던 테크 위크 피칭 이어 투자유치 나선다

    유럽 3대 테크 이벤트 발판삼아 투자 노리는 AI스타트업.

  • 팀윙크가 만든 대출비교 플랫폼 ‘알다’, 대출 누적 승인 금액 20배 성장
    팀윙크가 만든 대출비교 플랫폼 ‘알다’, 대출 누적 승인 금액 20배 성장

    누적 대출 조회는 150만건, 누적 대출 승인 금액은 10조원 돌파!

  •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위한 팝업스토어 ‘플립로비 시즌3’ 오픈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위한 팝업스토어 ‘플립로비 시즌3’ 오픈

    스타트업은 제품 홍보, 대중들은 상품 경험!

  • 훈민정음 반포 575주년…탈잉, ‘한글을 선택한 스타트업’ 웨비나 연다
    훈민정음 반포 575주년…탈잉, ‘한글을 선택한 스타트업’ 웨비나 연다

    10월 9일 오후 6시 온라인 개최!

  • 스타트업 데이터 한눈에…마크앤컴퍼니, ‘혁신의숲’ 정식버전 출시
    스타트업 데이터 한눈에…마크앤컴퍼니, ‘혁신의숲’ 정식버전 출시

    궁금한 스타트업이 있다면 바로 이곳에서!

  • 루틴-맘마레시피, 네이버 쇼핑라이브 데뷔서 푸드 카테고리 1위
    루틴-맘마레시피, 네이버 쇼핑라이브 데뷔서 푸드 카테고리 1위

    아이 중심의 육아 시장을 엄마 중심으로!

  • 콘텐츠 제작공간 중개플랫폼 ‘아워플레이스’, 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콘텐츠 제작공간 중개플랫폼 ‘아워플레이스’, 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콘텐츠 시장의 에어비앤비”

  • 원격진료 솔닥 “탈모 진료환자 10명 중 7명은 2030세대”
    원격진료 솔닥 “탈모 진료환자 10명 중 7명은 2030세대”

    2030 탈모인들이 비대면 진료를 선호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