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시 비율 확대다. 대학들이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학생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 입시 관계자는 “정시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으로 확대되는 대학들은 전부 서울에 있다고 보면 된다”며, “실제 수시 정시인원이 비슷한 상황에서 정시 비율이 저렇듯 일방적으로 증가하면 정시 비율이 수시 보다는 약간 많은 상황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개편안의 두 번째 특징은 국어, 수학, 탐구를 공통+선택형 구조로 개편하는 것인데, 이런 방식의 수능은 이번에 처음으로 치뤄지게 된다. 공통 과목을 고르고 무조건 다 같이 봐야 했는데 개편되면서 선택 과목을 골라서 보는 구조를 가지도록 바뀌었다.
청평한샘기숙학원 입시 관계자는 “선택 과목과는 유, 불리 완화를 위해서 점수 구조가 개편이 되는데 공통 과목의 점수가 훨씬 높고 선택 과목의 점수가 좀 낮은 상황이 될 것이며 사회, 과학 탐구 과목에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2과목 선택이 가능진다”며, “사회 영역에서 2개를 고르거나 과학 영역에서 2개를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수능평가 방법의 변화다. 국/수/탐구 선택 과목은 상대평가가 유지되고, 영어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청평한샘기숙학원 입시 관계자는 “제2외국어의 경우 아랍어로 압도적으로 쏠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왜냐하면 제2외국어가 절대평가로 이뤄지게 되면서 지금처럼만 5개만 노리는 전략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라며,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일정 점수를 무조건 맞춰야 해서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대비해야 한다. 2021 수능까지는 제2외국어/한문은 상대평가이고, 2022년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금 같은 특정과목 쏠림 현상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런 새로운 변화의 2022학년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하여 남학생 전문 기숙학원 ‘청평한샘기숙학원’에서는 대폭 변화하는 2022수능에 맞춘 수능 전문 학습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재수를 도와줄 ‘2022 재수정규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 수학과 국어는 선택영역에 따른 유불리가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만큼, 학생개개인에 맞는 철저한 성향분석과 개별 상담으로 개인 맞춤식 학습계획을 완성할 수 있다.
1인 2담임제로 학습과 생활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남학생 기숙학원 청평한샘기숙학원은 시설 면에서도 남학생기숙학원에 최적화된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
2인1실의 각 숙소마다 개별 온도 제어가 가능한 냉난방시스템으로 추위나 더위에 걱정 없는 실내 생활이 가능하며, 모든 숙소의 침대를 라텍스 매트리스로 갖추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남학생 기숙학원 청평한샘기숙학원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학습에서부터 생활의 모든 부분까지 면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공부에만 집중한다면 수능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며 “자신의 꿈에 조금 더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서 빠른 결심과 그에 따른 행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현재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재수선행반’은 마감되었고, 2월 28일 시작하는 ‘2022학년도 재수정규반’ 모집·상담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