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코코아르’가 론칭 후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코아르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패밀리 브랜드로 최근 런칭했으며, ‘코코아르 유아 아토 로션’과 ‘아기 샴푸 & 바디워시’ 제품을 출시했다.
코코아르 아토로션은 건조해진 피부에 유•수분을 보충해주는 로션으로 보습감에 도움이 되며, 촉촉한 로션 타입에 부드럽게 발리고 산뜻한 베르가못 향은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코코아르 아기 샴푸&바디워시는 클렌저 올인원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아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해 짧은 시간 내에 목욕을 끝낼 수 있는 장점이 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아토로션은 전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아토로션과 바디워시 두 제품 모두 독일 더마테스트로 안전성을 인증받았다고 전했다.
코코아르 관계자는 “자신의 자녀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만 제품을 생산했다. 이런 점을 고객들이 알아봐 주시고 누적 판매 2만 개를 돌파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근 환절기 시기에 건조함과 공기 중 미세먼지 등 부모님들의 자녀 걱정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 이럴 때일수록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된 제품으로 자녀의 피부를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코코아르 홈페이지에 신규 회원 가입시 2,000원의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