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가 자외선 차단제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노바기는 출시 1년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하였으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제품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45 PA+++로 일상에서의 자외선을 차단함과 동시에 스킨 케어 기능을 강화하였는데, 특히 제품의 진정 효과와 보습력은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피부 진정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는 피부 보습력 개선 효과를 검증 받았다. 더욱 자세한 임상 결과는 바노바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바노바기는 이번 자외선 차단제 리뉴얼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26일부터, 인기 뷰티 커뮤니티인 파우더룸에서는 30일부터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최대 뷰티앱 화해를 통해 소비자 품평 또한 앞두고 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노바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열린 중국 상하이 타오메이좡 뷰티 박람회를 통해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 소개와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5월 초 위생허가를 앞두고 있어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