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을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터가 장착된 초미세기포 샤워기 브랜드 ‘루루벨’이 TV광고를 시작한다.
루루벨 초미세기포 샤워기는 모델 한혜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마케팅을 펼쳤으며 ‘구해줘 홈즈’ 등의 방송 PPL을 넘어 TV광고까지 진출했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루루벨 초미세기포 샤워기는 기존 수도 시설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버블부스터, 샤워기 녹물 필터, 샤워기 헤드의 3STEP을 거쳐 초미세기포를 생성한다.
관계자는 “초미세기포가 함유된 마이크로 버블수는 피부 자극이 없으며 녹물이나 각종 유해물질 없는 깨끗한 성분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농도 초미세 산소 기포는 1cc당 10만 개 정도 생성되고, 크기는 모공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임상실험을 통해 마이크로 버블수를 사용하고 나서 과다한 유분이나 각질, 모공 속 노폐물 등이 개선됨이 밝혀졌고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바 있다” 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현재, 용출 안전성 테스트와 NSF 안정성 인증, 국내 및 미국, 일본, 싱가폴 등 해외의 특허 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