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여름을 맞아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총동원 해 준비한 ‘놀라움이 끝이 없는 쇼핑 축제’ 어메이징 위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랜드몰과 전국의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에서 전개하는 어메이징 위크는 200여개의 패션 브랜드부터 여름 필수 계절 가전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최대 90%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한다.
어메이징 위크는 이랜드리테일의 온라인 플랫폼 이랜드몰에서 그 시작을 알린다. 이랜드몰에서는 오프라인 아울렛보다 2일 앞선 오늘(14일)부터 9일간, ‘반값쿠폰’, ‘득템 상품’, ‘어메이징 이득딜’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반값쿠폰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제공하며, 미쏘,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모던하우스 등의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득템 상품은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에어팟 프로, 치킨, 피자, 케이크 등의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동시에 다채로운 기획전으로 구성한 ‘어메이징 이득딜’은 매일 20개의 새로운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하는 ‘어메이징 이득딜’ 대표 상품은 메종키츠네, 아미, 위닉스 제습기 등이 있다. 해당 상품은 단독 초특가 및 무료 배송으로 제공되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전국의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어메이징 위크에서는 ‘어메이징 특가 릴레이’, ‘최대 70% 브랜드 세일쇼’, ‘초특가 장보기’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어메이징 특가 릴레이에서는 슈펜, 모던하우스 등 인기 브랜드의 일자별 특가상품을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가 릴레이 대표 브랜드 슈펜은 행사 기간 동안 플랫 슬리퍼, 여성 슬립온, 슬리퍼, 에코백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5천원 이하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신상 샌들, 젤리 슈즈, 런닝화 등 특정 행사상품을 7일간 1+1 프로모션을 더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40여개 PB브랜드는 전 품목(일부품목제외)을 대상으로 16일 단 하루에는 20%, 17일부터 22일까지 6일동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동복, 남성복, 여성복 등 온 가족의 여름 신상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아울렛에 입점한 뷔페 브랜드 애슐리는 16일부터 7일간 평일 디너와 주말을 한정해 하루 50명 선착순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산지직거래 전문점 킴스클럽은 과일, 한우, 보양식 등 여름철 필수 장보기 상품에 초특가 할인혜택을 더해 제공하고, 데일리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등급의 와인을 1+1 행사와 최대 50% 할인 혜택까지 더해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으로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초특급 행사”라고 말하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이랜드와 함께 행복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아울렛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비치 세트를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랜드리테일과 바프(HBAF)가 함께 제작한 한정판 ‘미니 트래블백’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