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기 대작전' 기획전을 개최하고 완구, 장난감, 도서, 문구 등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상품을 최대 67%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매년 선물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 아빠는 물론 조카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삼촌, 이모 등 에잇포켓족에게 연령별 맞춤 추천을 통해 실패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MD들이 직접 상품을 엄선해 전문성, 신뢰성을 높였고 LF 보리보리에서 구매 상위권에 오른 인기 상품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LF보리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각 연령대의 아이들이 보편적으로 보이는 특징을 설명하는 등 아이의 발달사항을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한다. 6~36개월 자녀를 위한 오감자극 언어 인지발달 완구부터5~8살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장난감 세트 190여 종을 최대 67%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이코닉스는 ▲타요 ▲띠띠뽀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실내 완구 모음을 34% 할인가에 구성했으며, 맘스보드는 스윙책장, 국민 자석칠판 등 자석 교구를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로라월드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헬로카봇 ▲신비아파트4 ▲쥬라기캅스3 및 각종 피규어를 최대 41% 특가에 마련했다.
이 밖에도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는 시기의 영유아를 위한 오뚝이, 애착 인형, 치발기 등과 언어 및 인지 능력이 발달되는 시기의 아이를 위한 마미북의 도서 세트 등을 마련했다.
LF 보리보리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12월을 앞두고 자녀와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매년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보리보리가 제안하는 맞춤형 추천 선물을 통해 풍족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