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형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유(대표 김대형)’가 8:2(이하 강사 플랫폼) 강사 수익 분배 정책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클래스유는 ‘배움은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제한 없이 손쉽게 강의를 개설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현재 2500명 이상의 강사가 활동 중이며, 동일 수강생들간에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있다.
지난 11월부터 클래스유는 모든 강사에게 개인 고유 링크(이하 자기홍보링크)를 부여해 개인 홍보를 통해 일어난 수익을 8:2로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본적으로 6:4로 강사와 수익분배를 진행해 왔으나, 최근 새로 도입된 자기홍보링크를 이용하면 8:2라는 수익 배분으로 본인 매출을 자율적으로 증진할 수 있게 됐다.
강사 입장에서 정산액을 확인하는 과정도 투명하고 간편하다. 클래스유에서 제공하는 강사 고유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기홍보링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유입된 수강생 수와 결제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