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엘앤에프의 ‘로아주(roaju)’는 연말을 앞두고 홀리데이 기념 ‘골드라인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론칭한 ‘로아주(roaju)’는 어떠한 착장에도 조화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합리적 가격의 데일리 주얼리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로아주에 따르면 셀럽들이 인정한 브랜드로 떠오르며 론칭 1년 만에 매출이 938% 급상승했다.
이번에 로아주가 연말을 앞두고 선보인 골드라인 에디션은 ‘가장 미니멀하면서도 베이직한 주얼리’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 이번 골드라인 에디션은 작고 얇은 골드 소재로 은은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10K, 14K 골드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총 22개의 골드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W컨셉에서 선공개했으며,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론칭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신상품 5%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로아주 상품은 최대 60%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로아주 신상 골드라인 구매 고객 중 리뷰를 남긴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제공하는 리뷰 행사도 진행한다. 로아주의 골드라인 에디션은 오는 27일 29CM, 내달 초 하고(HAGO)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징 패션플랫폼 하고(HAGO)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로아주 단독 기획전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진주 컬렉션으로 구성된 단독 기획전에서는 계절에 관계 없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연출이 가능한 귀걸이와 목걸이 제품을 10%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연말연시에 선물하기 좋도록 선물 패키지 옵션도 추가된다.
로아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로아주의 골드라인 에디션과 하고(HAGO) 단독 기획전은 홀리데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골드, 진주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로아주만의 차별화된 디자이너 패션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