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는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공작소는 베스트셀러이자 2021년에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총 52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네이버 연말 쇼핑 차트 ‘쇼핑러들의 최다 재구매 화장품 TOP10’에 선정된 바 있는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핸드워시’를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구성으로 선보였다.

이번 명절 새로운 구성의 ‘핸드워시 설 선물세트’는 폭신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해 주는 것은 물론 대장균 등 인체 유해균에 대한 99.9% 제거 효과가 있는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핸드워시’ 본품(250ml) 3개 및 리필(200ml) 3개가 포함되었다. 여기에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칙칙할 때 칙칙하세요. 손 소독제’ 2개를 추가해 개인위생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또한 생활공작소는 아이들을 위한 ‘생곰이 핸드워시 세트 피치향’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선보인 ‘생곰이 핸드워시 망고향’이 출시하자마자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달콤한 복숭아향을 추가 출시하며 선택지를 다양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곰이 핸드워시’는 코코넛 오일을 액체화한 순비누 성분에 트리클로산,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펌핑 시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거품이 나와 아이들이 스스로 손 씻는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게 했다. 선물세트는 핸드워시 본품(250ml) 1개와 리필용(200ml) 2개, 곰돌이 거품 툴로 구성했으며,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깜찍한 곰돌이 패키지를 적용했다.

명절 준비에 꼭 필요한 주방용품도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과일과 채소도 안심하고 씻을 수 있는 식약처 고시 1종 주방세제인 ‘여보, 먹었으면 치워야지. 주방세제’ 본품(500ml) 1개와 리필(450ml) 1개를 비롯해 ‘까칠까칠한 수세미, 일회용이래용. 일회용 수세미 미니’를 추가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선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풍성하게 구성된 이번 설 기획전과 함께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