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2022년 워치스 & 원더스를 통해 새로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공개했다.
무한한 창의성을 추구하는 메종은 유산 및 다양한 표현 방식에서 받은 영감을 완벽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여 왔으며, 매년 컬렉터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소개하는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탱크 쉬누와즈로 장식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외에도,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 아이콘들과 파인 주얼리 및 컴플리케이션 워치들이 워치스 & 원더스에서 공개된다.
2022년 신제품은 메종의 시그니처인 미스터리 무브먼트와 스켈레톤을 결합한 마쓰 미스터리어스이다.
꾸쌍 드 까르띠에는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는 메종의 스타일을 클래식한 쿠션 형태로 재해석하였으며, 섬세한 격자무늬를 가진 케이스에 메종만의 원석 세팅 노하우를 통합하였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탱크 쉬누와즈는 예술과 여러 문화의 풍성함 그리고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