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회장 박용수)는 따스한 봄을 맞아 ‘오렌만이지 블루문(Blue Moon)’ 캠페인을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렌만이지 블루문’ 캠페인명은 ‘블루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렌지’와 ‘오랜만에’ 두 단어를 조합해 언어 유희적 재미와 함께 최근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의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달콤 상큼한 ‘블루문’을 함께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골든블루 박용수 회장은 “글로벌 브랜드 ‘블루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패키지 및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블루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렌만이지 블루문’ 캠페인은 가정용 채널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블루문’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