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날이 많은 5월, 받는 사람의 취향과 기념일의 의미를 강조하는 와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념일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 선물용 와인을 추천한다.
5월 14일,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로즈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왕실의 장미라는 뜻의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반피 로사리갈’을 추천한다. 붉은 장미를 강조한 라벨과 밝은 장미빛 컬러,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이 특징적인 ‘로사리갈’은 병 모양 또한 붉은 장미와 잘 어울리는 꽃병 모양으로 제작되어 로즈데이를 맞은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3대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인 ‘뽀므리 브뤼로얄’을 추천한다. 신선한 복숭아 향, 시트러스, 토스트 향이 특징이며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 축하주로 사용되면서 축하의 자리에 어울리는 샴페인이다. 일생에 단 한번, 성인으로서 축하를 받는 날인 만큼 성년의 날을 더 뜻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잘 맞는 선물이다.
두(2)사람이 하나(1)가 되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부부의 날’(5월 21일)에 선물하기 좋은 와인으로는‘안나 코도르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추천한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품명에 아내의 이름인 ‘안나’를 붙이고 레이블에는 여인의 초상이 담긴‘안나 코도르뉴’는 부드러운 기포와 열대과일의 풍부한 향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가문의 마지막 여성 오너 안나를 기념하는 한정판 와인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신혼부부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선물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로즈데이,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좋은 와인으로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있는 와인과 기념일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연인, 배우자에게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