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자선기금 모금 위한 ‘2022 코리아채리티라이드’ 후원
한국맥도날드, 자선기금 모금 위한 ‘2022 코리아채리티라이드’ 후원
2022.06.20 17:17 by 김주현

한국맥도날드가 기부문화 확산 및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자전거 국토 종주 ‘2022 코리아채리티라이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채리티라이드는 4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총 530km의 코스를 함께 완주하며 기부 활동을 펼치는 자전거 국토 종주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1억 1,700만 원의 기부금을 자선단체에 전달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지난 6월 18일, 19일 이틀간 열린 2022 코리아채리티라이드에는 맥도날드가 메인 파트너로 후원에 나섰으며, 총 240명의 참가자가 기부에 동참했다. 맥도날드는 부산덕천DT점을 출발 장소로 제공하고, 출발지와 도착지에 각각 맥모닝과 빅맥 300인분씩을 지원해 라이더들의 안전과 든든한 한 끼를 책임졌다. 또한, 이번 코리아채리티라이드 참가자들에게는 맥도날드 로고가 삽입된 기념 저지(Jersey)가 제공됐다.

올해 코리아채리티라이드를 통해 적립된 참가 라이더의 기부금, 자선 경매 모금액, 캠페인 성금 등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포함한 4곳의 자선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입원 및 장거리 통원 치료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중증 환아를 위한 병원 내 ‘제2의 집’이다. 한국맥도날드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RMHC(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의 최대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맥도날드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건립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힘써왔다. 해피밀,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 일부를 꾸준히 적립하고, 사내 자선 바자회 등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난해 역대 최대 금액인 5억 3천만 원을 한국RMHC에 전달하기도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2022 코리아채리티라이드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나눔의 기쁨을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따스한 손길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김주현

안녕하세요. 김주현 기자입니다. 기업과 사람을 잇는 이야기를 취재합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정신적 고난을 예술적 동력 삼은 미디어 아티스트
    정신적 고난을 예술적 동력 삼은 미디어 아티스트

    20년 경력의 아티스트. 작가는 스스로의 예술 여정을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다고 말한다. 정신분열 장애라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이를 독특한 개성과 남다른 세계관으로 승화시켰던 노력...

  • 동기부여, 자기계발 등 사내 코칭 문화… 새로운 복지로 떠올라
    동기부여, 자기계발 등 사내 코칭 문화… 새로운 복지로 떠올라

    연차와 보너스가 최고의 복지라는 건 옛말!

  • 새로운 기술, 색다른 시도…개척자정신 추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새로운 기술, 색다른 시도…개척자정신 추구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배우, 성우, 음악가... 이번엔 예술가다!

  • 독특한 터치로 심연을 파고드는 미디어 아티스트
    독특한 터치로 심연을 파고드는 미디어 아티스트

    화가, 팟캐스트, CEO인 재능러의 디지털 아트 도전기!

  • 3D 캐릭터 통해 꿈을 재조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3D 캐릭터 통해 꿈을 재조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몸은 하나, 꿈은 여럿…하지만 ‘디지털 트윈’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 어느 영화감독의 예술 도전기…“디지털 아트는 무한히 열린 세계”
    어느 영화감독의 예술 도전기…“디지털 아트는 무한히 열린 세계”

    영화감독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새로 만난 세상은 전보다 더 짜릿하다!

  • 엔버드의 ‘Try EveryThing’, LINK SALAD 일간차트 TOP 100 1위 달성
    엔버드의 ‘Try EveryThing’, LINK SALAD 일간차트 TOP 100 1위 달성

    "다시 일어서는 힘은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준다!"

  • “나의 예술은 시대에 대한 헌사”…어느 아티스트의 디지털 활용법
    “나의 예술은 시대에 대한 헌사”…어느 아티스트의 디지털 활용법

    전통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로 나아가는 아티스트, 그의 선택은 디지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