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자동운영 서비스를 운영 중인 럽씨(대표 황영우)가 자사만의 장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입지 및 영향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을 굳건히 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유일한 인플루언서 플랫폼 자동운영 서비스인 럽씨는 셀러들에게 성장프로그램 교육과 100평 상당의 스튜디오 및 작업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업체 측은 자사 안내자료를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원하는 브랜드가 럽씨에 입점하면 럽씨는 브랜드들을 모아 온라인 몰을 만들며, 해당 온라인 몰의 운영과 관리는 럽씨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럽씨의 셀러가 된 인플루언서들은 개인 당 하나씩 자신만의 폐쇄몰을 가지게 되며 맞춤 커스텀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2천여 개 브랜드를 담당하는 일종의 홍보팀이 되어 상품을 홍보하는 셈이다”고 안내하며, “럽씨의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는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시간 및 부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채널에 홍보하는 것만으로도 판매 수익을 나누어 가질 수 있다. 또한 브랜드의 상품을 사는 소비자들은 온라인 최저가로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럽씨의 최고 경영자 황영우 대표는 “럽씨는 이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자동운영 플랫폼이다”며 “이미 20만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 되어있어 상품소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으며, 홍보하는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혜택도 많이 마련해 놓았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