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직업교육과 문화예술 함양 교육을 한 자리에서 “오늘 여러분은 모두 4가지 직업군에 대한 체험을 해볼 거예요. 모두 잘 하실 수 있겠죠?”“네!”학생들이 삼삼오오 나뉘어 자리에 앉자 진행을 맡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홍유리 에듀케이터가 질문과 함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6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씨’의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방학을 맞아 평소 같으면 늦잠을 잘 이른 아침에 12명의 여학생과 1명의 남학생이 이곳을 찾았다. 고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2명이다. 기업이 문화다 | 이창희 | 2019-01-31 15: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