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가 소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용량 음료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며 메뉴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백억커피는 지난 1년간 축적된 1L 대용량 음료의 판매 추이와 고객 선호도를 분석하여 총 16종의 메뉴 라인업을 재구축했다. 이번 개편은 대용량 음료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매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개편된 라인업에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품목들이 포함됐다. 기존 메뉴 중 일부를 제외하는 대신 ‘백억 리치 라떼’, ‘히비스커스티’, ‘백억 슈퍼 드링크’, ‘레몬에이드’ 등을 새롭게 추가해 커피 외 음료군을 강화했다.
업체 측은 계절적 수요와 청량감 있는 음료에 대한 선호를 고려해 라인업을 보강했으며, 이를 통해 내점 고객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메뉴 구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백억커피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된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가장 선호도가 높은 16종의 라인업을 최종 확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메뉴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차별화된 음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