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셀라가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가 장기간 보관해온 올드 빈티지 와인을 국내에 들여온다. 1999년 빈티지부터 2016년 빈티지까지 몬테스 대표 와인 5종을 총 3885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나라셀라는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을 국내에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셀렉션은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보관해온 와인 가운데 선정한 올드 빈티지로 구성됐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멀롯’, ‘몬테스 알파 엠’, ‘몬테스 폴리’, ‘몬테스 타이타’ 등 5종이다.
가장 오래된 와인은 ‘몬테스 알파 멀롯’ 1999 빈티지다. 알파 멀롯은 1999년을 비롯해 2000·2002·2003·2004·2005·2006·2009·2010·2011·2013·2014년 빈티지로 구성됐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2013·2015·2016년 빈티지를 선보인다. ‘몬테스 알파 엠’은 2011~2014년, ‘몬테스 폴리’는 2010~2012년, ‘몬테스 타이타’는 2007·2009·2010년 빈티지가 각각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나라셀라는 서로 다른 생산연도의 와인을 함께 구성해 당시 기후와 포도 생육 환경, 숙성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진 와인의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은 나라셀라 직영점을 시작으로 판매하며 향후 백화점과 대형마트, 주요 와인 소매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직접 보관해온 빈티지를 국내에서 선보이는 것”이라며 “각기 다른 기후와 숙성 시간을 거친 몬테스 와인을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