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신규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6층 현곡홀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간호사 돌잔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부터 8월 사이 입사한 신규간호사 122명의 병원생활 1년을 기념하고 지난 1년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규간호사들의 지난 1년간 근무 모습을 담은 기록영상과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퀴즈 챌린지와 선물 전달,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신규간호사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비공개로 준비한 응원 영상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규간호사와 동료들은 영상을 함께 보며 박수와 격려의 마음을 나눴다.
이문수 병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쉽지 않은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신규간호사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자신을 존중하는 자존감을 바탕으로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겸비한 간호사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간호사들이 입사 이후 1년간의 근무 경험을 돌아보고 동료 및 가족의 응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병원은 향후에도 신규간호사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