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거창군과 진료협력 업무협약…지역주민 의료편의 강화
한양대병원, 거창군과 진료협력 업무협약…지역주민 의료편의 강화
2026.09.30 10:58 by 임한희
왼쪽부터 임영효 국제병원장, 이홍기 거창군수
▲왼쪽부터 임영효 국제병원장, 이홍기 거창군수

한양대학교병원이 경남 거창군과 지역주민의 진료 편의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2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영효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과 박정환 고객서비스혁신센터장 등 한양대병원 관계자와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거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진료 편의 제공을 비롯해 건강증진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주민 진료 편의 제공 ▲지역주민 대상 사회공헌 활동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협력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 교류와 관광시설 이용 등 의료 분야 외 지역사회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임영효 국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양대병원의 의료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거창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국내외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환자 진료 편의와 의료서비스 연계,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형 의료기관의 전문 인력과 지역 지자체의 지역사회 기반을 연계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만 실제 주민 진료 편의 개선이나 건강증진 효과는 향후 양 기관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어떻게 마련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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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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