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전 글로우5X, 페라가모 2027 SS 스킨 테크 선정
셀비전 글로우5X, 페라가모 2027 SS 스킨 테크 선정
2026.09.30 11:01 by 이경희
(사진제공=셀비전)
(사진제공=셀비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셀비전의 ‘글로우5X’가 페라가모 2027 봄·여름(SS) 컬렉션의 ‘스킨 테크(Skin Tech)’로 선정돼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

셀비전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밀라노에서 열린 페라가모 2027 SS 런웨이 쇼에서 글로우5X가 모델들의 메이크업 전 스킨 프렙 과정에 활용됐다. 페라가모 공식 채널에도 ‘Skin Tech by CELLVISION’ 문구가 게재됐다.

(사진제공=셀비전)
(사진제공=셀비전)

이번 쇼의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워커(Thom Walker)가 총괄했다. 셀비전 측은 백스테이지에서 톰 워커가 글로우5X를 소개했으며, 런웨이에 오르는 모델들의 메이크업 준비 단계에 제품이 직접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셀비전의 페라가모 런웨이 백스테이지 참여는 지난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뷰티 디바이스 ‘쎄라쥬’가 메이크업팀 스폰서 제품으로 쓰인 데 이어 두 시즌 연속이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우5X가 선정되며 협업을 이어갔다.

글로우5X는 11.5MHz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 뷰티 디바이스로, 별도 스팀 없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단순 전시가 아닌 실제 메이크업 준비 단계에 제품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의 백스테이지 취재 과정에서도 제품과 협업 내용이 소개돼 현지 패션·뷰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셀비전 관계자는 “페라가모 쇼의 스킨 테크로 참여하고 실제 모델들의 메이크업 전 단계에 글로우5X가 사용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패션·뷰티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작게, 오래, 성과 중심으로”…인플루언서 마케팅 공식 바뀐다
    “작게, 오래, 성과 중심으로”…인플루언서 마케팅 공식 바뀐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기업의 일회성 홍보 수단을 넘어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 한 명에게 의존하기보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폭넓게 활용하고, 단발...

  • AX 성패는 결국 ‘사람’…AI 인재 육성 본격화
    AX 성패는 결국 ‘사람’…AI 인재 육성 본격화

    AI를 아는 사람을 넘어, AI로 일하는 사람이 각광받는 추세다.

  • 쌓일수록 커지는 가치…기업들, 데이터로 새 먹거리 발굴
    쌓일수록 커지는 가치…기업들, 데이터로 새 먹거리 발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을 만드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셋 중 하나는 위험하다고?”…국내 직장인 마음 건강 적신호
    “셋 중 하나는 위험하다고?”…국내 직장인 마음 건강 적신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 기술 패권의 승부처는 ‘사람’…KOTRA, 싱가포르·인도서 첨단기업 글로벌 인재 유치
    기술 패권의 승부처는 ‘사람’…KOTRA, 싱가포르·인도서 첨단기업 글로벌 인재 유치

    KOTRA가 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에 나선 이유는?

  • “무대 밖이 더 중요”…여름 축제, ‘경험’이 흥행 가른다
    “무대 밖이 더 중요”…여름 축제, ‘경험’이 흥행 가른다

    여름 축제의 흥행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 “중국 시장 체험 발판 삼아 세계로”…한중로봇위크에서 K-로봇의 기회를 보다
    “중국 시장 체험 발판 삼아 세계로”…한중로봇위크에서 K-로봇의 기회를 보다

    중국과 한국, 미래로봇산업의 시너지 노린다!

  • 기업도 취준생도 ‘경력’이 먼저…취업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기업도 취준생도 ‘경력’이 먼저…취업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신입으로 입사해 경력을 쌓는다’는 취업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