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스동서가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체에 합류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다. 정부기관과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등이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환경·제조 분야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해왔다.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처리, 폐기물 중간처리 및 에너지화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에서 34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뒤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내 자원순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수거한 폐플라스틱과 건설현장에서 나온 폐현수막을 우산으로 새활용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2년 연속 진행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GPML 가입을 계기로 플라스틱 저감과 자원순환 분야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GPML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 플라스틱 저감과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