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청정원이 약 12년 만에 파스타소스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바꾼다. 제품별 구분을 쉽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토마토 파스타소스 신제품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대상은 청정원 파스타소스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약 12년 만이다. 청정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의 타원형 디자인을 패키지 전반에 적용하고 제품명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다. 토마토와 크림, 로제 등 소스 종류에 따라 패키지 색상을 달리해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새 패키지를 적용한 토마토 파스타소스 신제품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청정원 포모도로 파스타소스'와 '청정원 나폴리탄 파스타소스' 2종이다. 포모도로 파스타소스에는 한 병에 약 14개 분량의 토마토를 사용했으며,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는 소시지와 양파, 피망을 직화솥에 볶아 넣었다.
청정원 파스타소스는 토마토와 크림, 로제 등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이번 패키지 개편과 신제품 추가를 통해 파스타소스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철 대상 C소스BO장은 "소비자가 제품을 보다 쉽게 구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파스타소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