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21번째 ‘창신제’ 연다…임직원 100명 무대에
크라운해태제과, 21번째 ‘창신제’ 연다…임직원 100명 무대에
2026.09.30 15:19 by 유선이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사진=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가 전통음악 공연 '창신제(創新祭)'를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무대에는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도 직접 참여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2004년 시작됐다. 올해 공연은 지난 4년간 선보여 온 전통음악 '수제천'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첫 무대에서는 서울국악관현악단이 4성부로 연주하는 수제천 선율에 맞춰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이 '수제천 합창'을 선보인다.

이어 일무 '종묘제례악 전폐희문'과 '정가구음' 등을 공연한다. 처용무와 일무, 춘앵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창작무용 '오방정재'도 창신제에서 처음 공개한다. 사물놀이 '동락'에 이어 양주풍류악회의 수제천 원곡 연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전통음악을 배우는 한음영재들도 무대에 오른다. 11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영재 한음회 창신제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올해도 수제천을 중심으로 한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많이·오래’보다 ‘원하는 만큼만’…요즘 우리 시대의 인간관계
    ‘많이·오래’보다 ‘원하는 만큼만’…요즘 우리 시대의 인간관계

    평생 친구’보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중요해졌다. Z세대(1995~2010년생)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 인간관계를 끊어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불...

  • “작게, 오래, 성과 중심으로”…인플루언서 마케팅 공식 바뀐다
    “작게, 오래, 성과 중심으로”…인플루언서 마케팅 공식 바뀐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기업의 일회성 홍보 수단을 넘어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 한 명에게 의존하기보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폭넓게 활용하고, 단발...

  • AX 성패는 결국 ‘사람’…AI 인재 육성 본격화
    AX 성패는 결국 ‘사람’…AI 인재 육성 본격화

    AI를 아는 사람을 넘어, AI로 일하는 사람이 각광받는 추세다.

  • 쌓일수록 커지는 가치…기업들, 데이터로 새 먹거리 발굴
    쌓일수록 커지는 가치…기업들, 데이터로 새 먹거리 발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을 만드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셋 중 하나는 위험하다고?”…국내 직장인 마음 건강 적신호
    “셋 중 하나는 위험하다고?”…국내 직장인 마음 건강 적신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 기술 패권의 승부처는 ‘사람’…KOTRA, 싱가포르·인도서 첨단기업 글로벌 인재 유치
    기술 패권의 승부처는 ‘사람’…KOTRA, 싱가포르·인도서 첨단기업 글로벌 인재 유치

    KOTRA가 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에 나선 이유는?

  • “무대 밖이 더 중요”…여름 축제, ‘경험’이 흥행 가른다
    “무대 밖이 더 중요”…여름 축제, ‘경험’이 흥행 가른다

    여름 축제의 흥행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 “중국 시장 체험 발판 삼아 세계로”…한중로봇위크에서 K-로봇의 기회를 보다
    “중국 시장 체험 발판 삼아 세계로”…한중로봇위크에서 K-로봇의 기회를 보다

    중국과 한국, 미래로봇산업의 시너지 노린다!